'어머니 생전 좋아하신 음식'…횟집사장이 건넨 위로

버튼
A씨가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배달 받은 회와 점주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커뮤니티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