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부 종교 편향 사과해야'…전국 승려대회 28년만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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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종교편향, 불교왜곡 근절과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승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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