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혼돈의 20세기가 낳은 추상의 선구자 칸딘스키

버튼
바실리 칸딘스키가 1923년 7월에 완성한 '구성(Composition) 8'. 뉴욕 솔로몬 R.구겐하임 미술관 소장품이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