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모호한데 '사공'만 늘어…기업들 '불똥 어디로 튈지 몰라 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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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대검찰청·경찰청 간 수사기관 대책협의회가 지난 21일 대검찰청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와 중대산업재해감독과장, 대검 공공수사부장과 형사3과장·노동수사지원과장, 경찰청 형사국장과 폭력범죄수사계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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