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 꽉 채운 황금 곰의 상상…볼 때마다 새로운 카멜레온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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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JNGCK)의 14번 홀(왼쪽)과 15번 홀. 페어웨이의 언듈레이션(굴곡)이 바다에 이는 물결 같다. /사진 제공=JNGCK
코스 전경. 잔잔한 바다가 감싸고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메흐르다드 야즈다니가 지은 클럽하우스에는 실내 수영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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