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야, 911에 전화 걸어”… 에어팟 덕에 목숨 건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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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수잔 퍼트먼(60)은 자신의 차고에서 에어팟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작업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그는 에어팟으로 애플의 AI 음성비서 ‘시리(Siri)’를 호출해 목숨을 건졌다. /피플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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