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붕괴사고 2주째...상층부 정밀수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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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2주째인 24일 오전 소형 굴삭기가 22층에 투입돼 잔해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구조 당국은 이날부터 수색·구조작업을 24시간 지속 체계로 전환했다. /사진=연합뉴스
24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소형 굴삭기가 크레인에 매달려 상층부에 투입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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