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서 오토니엘까지…서울시립미술관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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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은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권진규와 프랑스 현대미술 거장 장 미셸 오토니엘의 전시를 선보인다. 권진규의 ‘자소상’(왼쪽)과 장 미셸 오토니엘의 ‘The Knot of the Imaginary’/서울시립미술관, 장 미셸 오토니엘 Ada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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