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尹, 영적인 끼 있어…고발인들, 골로 갈 일만 남아'

버튼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 걸린 전광판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전화 통화' 내용을 다루는 MBC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방영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