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쿠팡플레이의 ‘SNL코리아’를 만드는 오원택(왼쪽부터), 권성욱, 유성모 에이스토리 PD./오승현 기자
나경원 전 의원이 ‘주기자가 간다’ 코너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장면. /사진 제공=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2에서 새로 등장한 ‘콜드 오프닝’. 출연진이 대선 후보 부부와 비슷한 분장과 성대모사로 각종 이슈들을 풍자한다. /사진 제공=쿠팡플레이
코로나19 사태 속 오락가락하는 방역수칙을 풍자했던 ‘대한민국 자영업자로 살아남기’. /사진 제공=쿠팡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