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면 될 일 1주 걸려...밤샘도 부쩍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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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소속 수사관들이 지난해 12월 30일 경기 양평군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양평군청을 압수수색한 뒤 압수물을 옮기고 있다. /양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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