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준, 여경에 '비키라고 XX야' 체포 당시 영상 공개

버튼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노엘)이 지난해 9월 3일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