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 뛰노는 고요한 제주 땅에…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코스를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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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물로 둘러싸인 18번 홀 그린과 다리는 클럽나인브릿지의 상징이다. 티샷의 전략적 선택에 따라 2온과 이글 시도도 가능해 극적인 드라마를 기대할 수 있는 홀이다. /사진 제공=클럽나인브릿지
노루들이 풀을 뜯고 있는 7번 홀.
2019년 PGA 투어 CJ컵 최종일 18번 홀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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