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치명률 델타 5분의 1 수준이지만…독감보단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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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구 북구의 한 사거리에 '설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 자제'를 당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민께서도 백신 접종 참여와 마스크 착용, 설 연휴 이동·모임 자제 등 오미크론 대응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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