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1조 들여 친환경 연구시설…이노 등 7개 관계사 3,000명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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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천시청에서 열린 ‘SK그린테크노캠퍼스(가칭)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이성준(왼쪽) SK그린연구소추진단장이 장덕천 부천시장과 함께 체결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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