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에 모인 130명 세무서장…'영세 소상공인 세무조사 연말까지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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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26일 본청과 유사하게 꾸며진 메타버스 공간 회의장에서 관서장 회의를 열어 이목을 끌었다. 전국 130개 세무관서장들은 실제 사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자신의 아바타로 회의에 참석해 김 청장의 모두발언을 청취했다. /사진 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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