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욱(앞줄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6일 오후 인천공항 4단계 건설현장에서 열린 재해 없는 안전 최우선 현장을 만들기 위한 중대재해 ZERO 선포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영종도=권욱 기자 2022.01.26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6일 오후 인천공항 4단계 건설현장에서 열린 재해 없는 안전 최우선 현장을 만들기 위한 중대재해 ZERO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영종도=권욱 기자 2022.01.26
김경욱(앞줄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6일 오후 인천공항 4단계 건설현장에서 열린 재해 없는 안전 최우선 현장을 만들기 위한 중대재해 ZERO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에게 방한용품 등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종도=권욱 기자 2022.01.26
김경욱(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6일 오후 인천공항 4단계 건설현장에서 열린 재해 없는 안전 최우선 현장을 만들기 위한 중대재해 ZERO 선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종도=권욱 기자 2022.01.26
김경욱(왼쪽)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6일 오후 인천공항 4단계 건설현장에서 열린 재해 없는 안전 최우선 현장을 만들기 위한 중대재해 ZERO 선포식에서 관계자들에게 방한용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영종도=권욱 기자 2022.01.26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현장에서 열린 재해 없는 안전 최우선 현장을 만들기 위한 중대재해 ZERO 선포식에서 관계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영종도=권욱 기자 202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