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나온 국민 아기욕조 피해자, 5만원씩 위자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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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된 아기욕조 구매 피해자인 법무법인 대륙아주 이승익 변호사(오른쪽)가 지난해 2월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를 상대로 한 형사고소장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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