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 폐암센터] 각과 전문의 주2회 합동진료…폐암 더이상 불치병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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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각 과의 전문의들이 폐암센터에서 표준 치료를 적용하기 어려운 환자에게 다학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왼쪽부터) 연세암병원 조병철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김재환 연구원, 김창곤 교수가 임상 참여 환자의 경과를 확인 중이다./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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