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모다 샴푸' 개발 KAIST 교수 '과잉 규제에 신기술 위축...실증 연구 지켜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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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모다 샴푸 제조사인 모다모다의 배형진(왼쪽) 대표와 핵심 기술 개발자인 이해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THB’ 사용금지원료 지정에 대해 반발하며 카이스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모다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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