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번 버스의 기적'…운전기사·승객이 한 생명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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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4시 12분께 신호 대기 중이던 경주 70번 시내버스에서 승객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쓰러진 승객은 기사 우중구(65)씨의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건졌다.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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