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때문에 혼나던 12세 소년, 나이키 디자이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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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슈루즈베리 출신의 조 웨일(12)은 최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디자이너 계약을 맺고 공동 크리에이터로 기용됐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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