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1만명대 설맞이 풍경] “2년째 못뵌 아버지 올해 설에도 못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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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 설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28일 오후 경남 김해시 내외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사투리 현수막이 걸려 있다./김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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