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석재 채취장서 3명 매몰…첫 중대법 적용사건 되나
버튼
29일 오전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가 붕괴 사고로 작업자 3명이 매몰된 현장.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