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벨라루스 주재 공관 직원 가족에 철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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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가아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리키우에서 여성들이 소총을 들고 군사훈련을 받고 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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