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 독식은 그만… 함께 행복하게 살아야죠”
버튼
이현우 십분의일 대표가 와인 바를 오픈하기 위해 주방에서 준비하고 있다.
서울 을지로3가 와인 바 '십분의일' 입구. 판매 품목만 써 있을 뿐 간판은 어디에도 없다.
이현우 대표
이현우 십분의일 대표가 가게를 오픈하기 전에 와인 잔을 점검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