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속 지나치기 쉬운 일상, 꾸밈 없이 포착하고 관조한다

버튼
사울 레이터의 1958년작 ‘빨간 우산’. 회색 벽과 하얀 눈, 그리고 우산의 빨간 색의 대비가 두드러진다. 사진 제공=사울 레이터 재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