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미쳤다”…스키점프에서도 무더기 실격 사태에 불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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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열린 2022 베이징 올림픽 스키점프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슬로베니아 선수들의 모습이다. /EPA연합뉴스
노르웨이의 실예 옵세트가 지난 7일 열린 베이징올림픽 스키점프 혼성 단체전에서 경기를 마친 뒤 멍한 표정으로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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