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판도 '오노 쇼크' 데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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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 21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에서 안톤 오노(오른쪽) 선수가 환호하고 있고 김동성 선수는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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