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판도 '오노 쇼크' 데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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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 21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에서 안톤 오노(오른쪽) 선수가 환호하고 있고 김동성 선수는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8일 대한체육회가 중국 베이징의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의 즉석 면담을 요청하는 모습이 방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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