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정·편파판정에 들끓는 혐중…'NO차이나'로 번졌다

버튼
2019년부터 이어온 ‘NO재팬’ 불매운동에 빗댄 ‘NO차이나’ 이미지. /온라인 커뮤니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