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선배 대접 받고 싶냐'…韓 선수 '쓰담쓰담'에 분통
버튼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인 빅토르 안이 한국 선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격려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SBS 화면 캡처
/SBS 영상 캡처
빅토르 안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