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중국인?…토트넘, 中춘제 축하메시지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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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8일 소셜미디어(SNS)에서 "손흥민은 춘제와 전혀 무관한 선수인데도 토트넘 구단이 경기장 전광판에 그의 얼굴을 올린 것은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차이를 인지하지 못한 것"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 연합뉴스=반크 제공
/연합뉴스=반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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