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김의 미학' 국립익산박물관…자세를 낮춰 역사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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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건축물의 높이를 낮추기 위해 경사로를 통해 지하로 내려가는 방식을 택했다. 일주문을 통해 사찰로 진입하는 사찰의 진입방식을 적용해 이곳을 통해 내부로 향할 땐 마음을 정화하는 느낌이 든다. 윤준환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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