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슈바이처 된 ‘철퍽이’… “돈 없어 죽는 일은 없어야죠”
버튼
박철성 로즈클럽인터내셔널 사무총장
박철성 의사가 필리핀 아이따족 원주민들을 진료하고 있다.
의사인 박철성 로즈클럽인터내셔널 사무총장 겸 의사가 진료를 기다리는 네팔 다낭학교 학생들과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