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해저·우주·사이버공간까지…인류의 목숨 건 '땅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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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 24일(현지시간)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마카티시에 있는 중국 영사관 앞에서 활동가들과 어부들이 지난주 남중국해에서 필리핀 군용 물자 보급선에 중국 함정이 물대포를 쏜 데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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