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단일화땐 46.2% VS 李 33.7%…安 단일화땐 44.4% VS 李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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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익선(왼쪽부터) 전 미래한국당 대변인, 이용구 전 중앙대 총장, 주대환 전 민주노동당 정책위의장, 인명진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대표, 이언주 전 국회의원, 임삼진 전 대통령 시민사회비서관이 윤석열,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며 3일 만에 9000명의 서명이 국민의 뜻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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