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폐기물 분류 ACI에 롯데·SK 등 러브콜 쇄도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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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봉구 자원순환센터에 설치한 ACI의 광학선별기가 빛과 바람을 통해 플라스틱을 골라내고 있다./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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