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풀 제친 LG 가전 구경왔어요'…美 현지인들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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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KBIS 2022’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이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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