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양대 노총이 노동시장 왜곡 …영세사업장 노조 조직률 0.2%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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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0일 서울 중구의 CJ대한통운 본사에 진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지난해 10월 20일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집회를 열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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