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꿈 키우는 몽골학생 보며 보람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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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근 재한몽골학교 이사장이 지난 2000년에 열린 초중고 합동 졸업식에서 학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재한몽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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