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고도 4위…'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눈물의 아듀[베이징올림픽]
버튼
마지막 연기를 마친 숀 화이트가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며 내려오고 있다. EPA연합뉴스
금메달을 딴 히라노 아유무(왼쪽)와 숀 화이트.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