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확산 속도…9시 기준 5만 2288명 확진 또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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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광진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종합상황실에서 직원이 역학조사 모니터링을 위해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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