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귀족노조 안돼' 尹 '도덕적 해이 막아야'…노동이사제 격론

버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방송 6개사 공동 주관 '2022 대선후보 초청 토론'에서 인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