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 인공위성에서 포착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경기장의 모습. 갈색의 건조한 산지에 100% 인공 눈이 쌓인 슬로프만 하얗게 보인다. /NASA
지난 9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알파인 여자 회전 경기에서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실격된 뒤 코스에 주저앉아 있다. /연합뉴스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국립 크로스컨트리 스키 센터와 스키점프 센터 사이에 인공눈 제조기와 함께 군데군데 눈이 쌓이지 않은 곳이 보이고 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100% 인공눈 위에서 치러지는 사상 첫 대회다. /연합뉴스
'배추보이' 이상호가 8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16강전에서 질주하고 있다. 사진은 레이어합성.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