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반도체 웨이퍼' 공급난…삼성전자·하이닉스도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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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4월 반도체 웨이퍼를 들고 글로벌 주요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반도체 공급망 화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세계 반도체 시장은 칩 수요 폭증으로 극심한 웨이퍼 수급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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