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황대헌이 지난 7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1조 경기에서 중국 선수들을 인코스로 추월하고 있다. 심판은 황대헌의 이 상황을 반칙으로 판정해 실격 처리했다./연합뉴스
지난 4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한복을 입은 한 공연자가 손을 흔들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지난 7일 쇼트트랙 선수들이 실격한 직후 페이스북에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썼다./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