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13만 병력 우크라 삼면포위…英선 '2차대전 직전 분위기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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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병사들이 13일(현지 시간) 수도 키예프의 보리스필공항에서 미제 FIM-92 스팅어 적외선 유도 지대공미사일을 옮기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서방과 러시아의 긴장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미국은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끝나기 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대규모 군사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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