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앞세운 中, 남미까지 '일대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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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페르난데스(왼쪽)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지난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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