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뚫고 외인투자 295억弗 '사상최대'…미래차·바이오 절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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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파브르(왼쪽부터) 플라스틱옴니엄 CEO,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장상현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 대표가 지난해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플라스틱옴니엄社 투자 확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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