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국경의 일부 군병력을 철수한다고 하면서 긴장을 완화시켰다. 다만,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게 미국 정부의 판단이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일부 군병력 철수 주장에도 이는 최종 확인이 되지 않았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했다. 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외교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긴장이 완화하는 사이로 인플레 압력이 또 하나 나타났다. 1월 PPI가 예상치를 두 배 웃돈 것이다. 로이터연합뉴스
16일에는 연준의 FOMC 회의록이 나온다. 연준 내 분위기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AFP연합뉴스